민생지원금으로 사용가는한 배달 앱을 찾고 계셨나요?
배달의 민족, 요기요, 쿠팡이츠는 만나서 결제만 가능하지만,
땡겨요 앱은 지역화폐로 주문이 가능합니다.
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도 살리고 민생지원금도 사용할수 있으니 아래에서
다운 받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앱 사용 방법 요약
1. 회원가입 및 로그인
카카오, 네이버, 신한SOL 계정으로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.
2. 지역사랑상품권 구매
서울은 '서울페이플러스(서울Pay+)' 앱에서 자치구별 땡겨요 상품권을 구매하면 되고, 타 지역은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앱에서 구매해요. 월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해요.
3. 가맹점 확인 및 주문
앱 내 또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원하는 가게가 땡겨요 가맹점인지 확인하고, 메뉴를 선택한 뒤 결제해요. 장바구니에 담고 쿠폰·상품권을 적용하면 돼요.
4. 결제 수단 및 방식
- 지역사랑상품권
- 신용/체크카드(땡겨요페이 지원)
- 손목닥터9988 포인트도 일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
5. 배달 또는 포장
배달은 주소를 입력하고, 포장은 인근 위치 설정 후 매장에서 직접 수령해요. 포장 할인 쿠폰도 있어요.
6. 현장결제 이용 팁
배달의 민족, 요기요 등에서도 ‘현장결제’ 선택 후 소비쿠폰으로 결제 가능해요.
추가 혜택 및 유의사항
- 첫 주문 할인 쿠폰 제공
- 브랜드/제휴/결제 이벤트 쿠폰 중복 가능
- 서울시는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환급 (2025년 연말까지)
- 중개 수수료 2%로 소상공인 부담 줄임
- 광고비·입점비 없음
-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
- 신용카드는 신청 다음날, 지역화폐는 앱 내 확인
- 사용 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
추가 정보 및 주의사항
- 문의: 땡겨요 고객센터 ☎ 1661-5489
-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미리 정보 알림 가능
- 스미싱 주의: 정부·카드사 등은 URL 포함 문자 발송 안 함
- 땡겨요는 서울, 경기, 충북 등과 협력한 공공배달앱